플라네타리안: 작은 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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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네타리안: 작은 별의 꿈

©VisualArt's/Key/planetarian project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 로봇이니까요...

 

30 X 5 / SF / 15세 이상

 

Synopsis

세계 대전 후, 비가 그치지 않는 세계. 세균병기의 영향으로 인간에게 버림받은 가장 위험한 도시 ‘봉인도시’. 그곳의 백화점 플라네타리움에는 로봇 소녀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호시노 유메미’. 그녀는 플라네타리움의 해설원으로 1년에 단 7일 밖에 가동되지 않는 망가진 로봇이었다. 그곳에서 그녀는 30년 동안, 언젠가 누군가 찾아올 거라 믿으며 홀로 아무도 없는 이 세계에서 기다렸다. 그리고 30년 째 눈을 뜬 그 날, 그녀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250만명째 고객이십니다’ 갑자기 나타난 로봇을 경계하는 남자 ‘쿠즈야’. 귀중물자를 회수하는 것을 생업으로 삼은 그는 ‘봉인도시’에 잠입 중, 동시를 배회하는 전투기계의 습격을 받아, 플라네타리움에서 헤매게 된 것이었다. ‘플라네타리움은 어떠신가요? 어떤 때라도 절대 사라지지 않는 아름다운 무궁한 반짝임… 만천의 별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별조차 보이지 않게 된 멸망해가는 이 세계에서 그는 그곳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1년에 7일 밖에 기동할 수 없는 롭소 소녀가 눈 뜬 그날에 찾아온 우연. 그곳에서 일어난 기적이란?

Introduction

<플라네타리안>은 비주얼 아츠에서 설립한 키네틱 노벨의 첫 번째 게임으로 ‘카논’, ‘에어’ 등으로 유명한 KEY에서 개발을 담당한 게임 원작의 TV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2004년 원작 게임 발매 이후, 13년 만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플라네타리안>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 제작으로 유명한 david prodution에서 제작을 맡았다. 애니메이션 <플라네타리안>은 게임 본편인 ‘작은 별의 꿈’ 파트를 5편짜리 쇼트 웹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한다. 이 이후 시점의 주인공 이야기를 다룬 ‘별의 사람’ 파트가 쇼트 애니메이션에 이어 2016년 9월 극장판으로 개봉될 예정이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