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추억의 코믹 애니메이션 닥터 슬럼프 첫 선

추억의 코믹 애니메이션 <닥터 슬럼프> 첫 선
천하장사 꼬마 로봇 ‘아리’의 좌충우돌 생활기


-애니맥스, 오는 4월 4일 오후 6시, 80ㆍ90년대 대표 애니메이션< 닥터 슬럼프> 방영
-엄마, 아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닥터 슬럼프>
-펭귄 마을 자칭 천재 박사 ‘슬럼프’와 괴력 소녀 로봇 ‘아리’의 스펙터클 동거생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24시간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대표 홍승화)가 오는 4월 4일부터 매일 오후 6시, 코믹 애니메이션의 원조 <닥터 슬럼프>를 방영한다.

 

<닥터 슬럼프>는 펭귄 마을의 자칭 천재 박사 ‘슬럼프’가 여자친구 겸 가정부 역할을 해줄 미인형 로봇을 만들려다 갑작스러운 번개사고로 예상치 못했던 꼬마 로봇 ‘아리’를 탄생시키게 되며 벌어지는 소동기를 담고 있다.

 

1980년대 일본을 풍미했던 <닥터 슬럼프>는 지금까지 극장판 및 게임 등으로 만들어 지고 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하게 사랑 받아온 작품으로, 엄마, 아빠와 자녀가 함께 시청할 수 있는 대표적인 추억의 애니메이션이다.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아리’는 엽기적인 캐릭터의 원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독특한 캐릭터이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지독한 근시에,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말만 하고, 달을 두 조각 낼 정도의 엄청난 괴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에 버금가는 호기심까지 가지고 있어 의도와는 달리 대 소동을 일으킨다.

 

또 다른 주인공 ‘슬럼프 박사’는 앙큼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의 원조이다. 스스로 세계 제일의 천재 박사라 자부하고 있으며, 엉큼한 공상을 하곤 하는 못 말리는 과학자로 기상천외한 물건들을 발명한다. 이러한 ‘슬럼프 박사’는 괴짜에 줏대 없는 성격 때문에 ‘아리’를 비롯한 로봇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기도 한다.

 

4월 4일에 방영되는 <닥터 슬럼프> 첫 화에서는 ‘아리’와 그녀의 친구 ‘피피’가 길에서 강아지를 주어오며 시작된다. 어린 시절 나쁜 기억 때문에 개 공포증을 가지고 있던 ‘슬럼프 박사’가 아플 때 자신을 생각해 주는 개에게 정을 느끼고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괴짜박사 ‘슬럼프’와 천하장사 소녀로봇 ‘아리’의 유쾌한 펭귄마을 생활기는 애니맥스 채널(스카이라이프 Ch.656와 ollehTV Ch.222, 브로드앤IPTV Ch.101, 디지털케이블 Ch.455)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애니맥스 마케팅팀의 신경모 차장은 “최근 스마트 폰, 인터넷 게임 등으로 가족 간의 대화가 단절되어 가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며, “주요 시간대에 추억의 애니메이션을 편성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코믹한 웃음을 주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 <닥터 슬럼프>를 방영하게 되었다”고 방영 취지를 밝혔다.

 

애니맥스 채널 및 방영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애니맥스 홈페이지(www.animaxtv.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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