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다시 돌아온 <머털도사> 시리즈 연속 방송

온 가족을 위한 추석 선물
20년 만에 다시 돌아온 <머털도사> 시리즈 연속 방송
 
-       애니맥스 추석특집 <머털도사> 시리즈 연속 방영
-       54.9%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명실공히 국내 애니메이션의 최고작
-       어수룩하지만 사랑스러운 누더기도사 머털이의 코믹 성장 스토리
 
24시간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대표 홍승화)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특별한 추석선물을 준비했다. 80년대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꼽히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머털도사>와 그 후속작인 <머털도사와 108요괴>를 특별 방영하기로 결정한 것.
 
<머털도사>는 누덕산 제일봉 꼭대기에 살고 있는 누덕 도사와 그의 제자 머털이가 옆 마을의 왕질악 도사와 그의 제자 꺽꿀이와의 친선도술대회를 배경으로 하는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머리털 세우는 것이 주특기인 머털이와 최고의 변신술을 보여주는 꺽꿀이가 왕질악 도사의 딸인 묘선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머털도사>의 후속작인 <머털도사와 108요괴>는 누덕산에서 평화롭게 지내고 있는 왕질악의 딸
묘선과 머털이가 우연히 108요괴가 봉인돼 있던 항아리를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소동기를 담고 있다.
 
1980년대 애니메이션 장르에서 54.9%의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머털도사>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며 엄마, 아빠를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최고의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최근에는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머털도사>의 인기에 힘입어 작품의 원작자인 이두호 선생이 그의 신작 역사 만화책에 다시 한번 ‘머털이’를 새롭게 환생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추석날인 12일 연속 방영되는 <머털도사>는 오전 9시에 <머털도사와 108요괴>는 오전 10시 30분에 안방 극장을 찾아간다.
 
애니맥스 마케팅팀의 신경모 팀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머털도사> 시리즈를 특별 편성하게 됐다”며, “<머털도사>는 ‘머털이’라는 어수룩하면서도 인간적인 캐릭터에 동양적인 정서가 적절히 조합돼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방영 취지를 밝혔다.

맥스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