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국내 최초 애니송 가수 오디션, 첫 우승자 탄생

- 아키야마 미오의 '후와후와타임'을 부른 김초희씨가 최종 수상의 영예 국내 최초 애니송 가수를 뽑는 오디션에서 첫 우승자가 탄생했다.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대표 홍승화)가 일본대사관과 공동으로 주최한 ‘일본대사관 & 애니맥스 공동주최 애니송 그랑프리 2012’의 최종 우승자로 애니메이션 케이온의 주제가인 아키야마 미오의 '후와후와타임'을 부른 김초희 씨(여, 25)가 선정됐다. 지난 11일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뉴센추리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애니송 가수를 꿈꾸는 15팀의 본선 진출자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우승자 김초희 씨를 비롯해 본상 수상자들이 가려졌다. 국내 최초로 애니송 가수를 뽑는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자가 된 김초희 씨는 우승 소감을 통해 "생각지도 못했던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애니송 가수가 되어 일본 애니맥스 뮤직스에 참가하는 것이 목표"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초희 씨는 이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케이온의 캐릭터 의상을 직접 만들어 입고 나와 같은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우승자 김초희 씨에게는 애니맥스 방영 애니메이션 주제가 녹음 기회와 일본에서 열리는 애니송 축제인 ‘애니맥스 뮤직스 2012’의 참관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일본 애니송 가수 가와노 마리나와 국내 최초 애니송 가수 이용신 씨가 특별 무대를 꾸며 ‘애니송그랑프리 2012’의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애니맥스 마케팅팀의 신경모 팀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애니송그랑프리 2012’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애니송그랑프리 2012’가 대국민 오디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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