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음양사

© Mitsuru YUKI・Sakura ASAGI/Kadokawashoten・ShonenOnmyouji Partners

<작품소개>
『소년 음양사』는 카도카와 빈즈 문고에서 출간한 유우키 미츠루의 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음양사’는 과거 일본에서 점술, 주술, 풍수지리, 제사 등을 관장하던 관직을 일컫는 말로, 일본 최고의 음양사라 꼽히는 아베노 세이메이라는 실존 인물의 손자를 가상으로 내세워 스토리를 전개한다. 일본에서 가장 태평했던 시절인 헤이안 시대가 배경인 이 작품은 참신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구조로 일본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다.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딘에서 제작했으며, 『신세기 기동 건담 X』의 연출을 맡았던 모리 쿠니히로의 지휘로 제작되었다.

<전체줄거리>
헤이안 시대, 수도인 쿄에는 요괴들이 나타나 사람을 잡아먹는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런 요괴를 물리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음양사 뿐. 주인공은 희대의 음양사라고 불리는 아베노 세이메이의 손자인 13세 소년 마사히로. 하지만 마사히로는 음양사의 가장 중요한 능력인 ‘요괴를 보는 능력’이 없어서 고민이다. 자신이 뛰어난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마사히로는 우연히 자신이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원령(못군)을 만나고, 그와 함께 수행에 힘쓰는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궁궐에 화재가 일어나는 사건이 벌어지고, 마사히로는 못군과 같이 독자적으로 이 사건을 조사하는데….